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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문아' 손미나가 핫한 여행기를 공개한다.
현재는 CEO가 됐다는 곽튜브. 곽튜브가 "여행 크리에이터 몇 명 키운다"고 하자 송은이와 김숙은 "나도 좀 키워주면 안 되냐"고 부탁한다. 이에 곽튜브는 "제가 키울 사람이 아닌데"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손미나는 여행지에서의 낭만적인 로맨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손미나는 "진짜 구애를 많이 받는다. 하루에 3번 정도 청혼을 받는다며 "옷깃만 스치면 바로 결혼하자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곽튜브는 "이게 여행이구나"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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