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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준혁이 원작자로 참여한 동화책 인세 전액을 기부했다.
사단법인 비글구조네트워크 측은 8일 "이준혁 님이 '안녕팝콘' 동화책 인세 전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아이들 병원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라고 이준혁의 기부 소식과 함께 후원증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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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이준혁은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새 빌런 주성철 역으로 열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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