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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가슴 아픈 연애사를 고백했다.
이 내용은 엠버의 노래 '돈트 댄스'의 비하인드 스토리이기도 하다고. 엠버는 "그래도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
엠버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 '라차타' '츄' '누 예삐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미국으로 돌아가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망고TV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승풍2030'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