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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겼다.
박미선이 묵을 곳은 스위트룸으로 1박에 무려 440만 원이었다. 이 스위트룸에서는 롯데타워와 석촌호수 등이 한눈에 보였고 박미선은 "예쁘다" "우와 대박!"이라며 다시금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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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카페에서 고급 디저트도 즐긴 박미선은 "친구랑 같이 올 걸. 우리 남편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 곳에 안 온다"라며 남편 이봉원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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