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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킹더랜드' 이준화와 임윤아의 '케미'가 빛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사진 속 이준호와 임윤아는 다정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시선을 끈다.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독보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뽐낼 뿐 아니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즐겁게 이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리허설을 통해 다져진 호흡 덕에 쉬는 시간에도 분위기 메이커로서 활약이 남다르다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 보며 웃고 있는 이준호, 임윤아에게선 사랑스러움은 물론 설렘까지 느껴지고 있다.
달콤살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이준호, 임윤아를 만날 수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오는 6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