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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저혈압'인 근황을 전했다.
특히 지난 1월 다소 살이 찐 모습을 공개했던 이지현은 확 달라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저혈압인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그룹 주얼리 출신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았지만 3년 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이후 2017년 안과전문의와 재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기사입력 2023-06-10 15:42 | 최종수정 2023-06-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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