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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에 헐렁한 바지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기에 천만 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까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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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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