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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는 형님' 카리나가 화제가 됐던 칸 영화제 '16억 목걸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욱 화제가 된 건 에스파 멤버들의 레드카펫 의상. 특히 카리나가 착용한 목걸이만 무려 16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카리나는 "가드들이 따로 붙는다. 뛰는 척도 해봤는데 따라오신다"며 "내가 원래 차기로 했던 게 60억이었다. 근데 그게 전날 팔렸다. 누가 사갔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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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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