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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피원하모니(P1Harmony)가 신곡 'JUMP'의 고난도 퍼포먼스로 컴백 첫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피원하모니의 무대를 본 팬들은 "강렬한 순간이자 내가 본 중 가장 멋진 안무다" "이번 앨범 이 갈았네 멋지다" "줄넘기 안무 미쳤다" "무대에서 줄넘기를 한다고? 정말 인상 깊다, 매번 컴백할 때마다 성장하네" "에너지도 좋고 무대도 잘해서 안무에 빠졌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호평했다. 이처럼 피원하모니는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컴백과 동시에 자체 신기록을 연이어 달성해 글로벌 인기 행진을 펼치고 있다. 미니 6집 'HARMONY : ALL IN'은 발매 첫날 약 14만 6천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 10개 지역 아이튠즈 KPOP 앨범 톱10, 11개 지역 아이튠즈 POP 앨범 톱10을 기록했다.
매 무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피원하모니는 지난 9일 'JUMP (ENG ver.)' 디지털 싱글과 미국 앨범을 발매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13일 SBS M '더쇼'에 출연하며 타이틀곡 'JUMP'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