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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정다경과 강예슬이 무대만으로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2일 오후 8시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 특집 드림콘서트 트롯'(이하 '드림콘서트 트롯')에서는 정다경, 강예슬이 출연,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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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는 트로트계 대표 비주얼, 강예슬의 '사랑의 포인트' 무대가 이어졌다. 강예슬은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화사한 여신 아우라로 부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