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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예솔(38)이 셀피 촬영을 연습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9년 SBS 1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진예솔은 KBS1 일일극 '비켜라 운명아', MBC 일일극 '찬란한 내 인생'에선 주연을,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는 조연을 맡으며 활약해온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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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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