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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41살이 보여주는 애교…헬스장서 근력운동하다 "까꿍"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6-13 21:16


이규형, 41살이 보여주는 애교…헬스장서 근력운동하다 "까꿍"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규형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규형은 "까꿍"이라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인사했다.

이날 등운동 등 다양한 근력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 이규형은 벽에 숨었다 나타나는 애교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이규형은 최근 뮤지컬 '스위니토드'로 관객을 찾았다. 세계적 작곡가 스티븐 손드하임의 곡으로 잘 알려진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누명을 쓴 남자가 살인을 저지르면서까지 복수를 갈망하는 복수극이자, 그를 소유하기 위해 이에 동조하는 여성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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