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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혼자 사는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이봉원의 천안 집이 공개됐다. 작지만 알찬 집을 소개한 그는 "또 다른 유토피아를 만드는 공간이라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짬뽕집 CEO 겸 셰프이자 취미로 요트를 즐기는 등 바쁘게 사는 이봉원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난 호기심이 되게 많은 사람이라 해보고 싶은 건 꼭 해봐야 하는 스타일이다. 난 그게 낭만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유로운 영혼, 내 인생 즐기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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