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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자두가 세상을 떠난 남동생의 3주기를 추모했다.
앞서 자두는 지난 2021년 8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남동생이 작년에 하늘나라로 갔다. 올케를 도와 남겨진 조카 네 명을 함께 돌보고 있다"며 "아이가 생기면 낳겠지만 안 생기면 평생 조카들 뒷바라지하면 된다"고 밝혀 감동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3 09:03 | 최종수정 2023-06-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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