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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의 근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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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준수'를 통해 공개한 근황에는 볼살이 쏙 빠진 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남친짤 배경화면 하셈"이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낸 이준수 역시 아버지, 형을 따라 배우의 꿈을 꾸고 있다고. 올해 17살이 된 이준수는 형 뒤를 이어 올해 경기도의 한 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3-06-13 11:36 | 최종수정 2023-06-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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