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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의 사교육에 대해 밝혔다.
13일 팬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율희는 "재율이는 유치원 외에 학습 어떤거 하는지 넘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태권도 학원 다니는 것 말고는 현재 따로 교육을 목적으로 학습하고 있는 건 없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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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2017년 팀에서 탈퇴한 후 이듬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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