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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특급 내조에 나섰다.
장영란은 제작진에게 "우리 남편 한창 잘 부탁드린다"면서 미리 준비한 떡을 돌렸다. 장영란은 "내가 더 떨린다. 목요특강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우리 남편 오늘 더 잘생겨 보인다. 연예인 같다"면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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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3 18:44 | 최종수정 2023-06-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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