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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과 안성훈이 조영남, 홍진영과 만난다.
특히 김호중과 안성훈은 6월부터 녹화에 들어가는 TV조선 신규 예능에서 호흡을 맞추며 첫 게스트인 조영남과 홍진영과 레전드 무대,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김호중과 안성훈이 론칭을 알렸던 TV조선 음악 예능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TV조선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역대급의 첫 게스트가 확정되면서 프로그램명과 방송 시간에 큰 관심이 따르고 있다.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