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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 배우 김지은과 몬스타엑스 주헌이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한편, 주헌은 제작진과의 첫 만남 때부터 새롭게 변신할 멋집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했는데. 그는 바쁜 일정까지 쪼개 직접 대학로를 방문해 영감을 얻는 등 선물 준비에 마음을 다했다. 글로벌 아이돌 주헌이 준비한 선물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낸 '동네멋집 1호' 첫 영업의 모습은 1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네멋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