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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모델 한혜진과 주우재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이에 한혜진은 질린다는 표정과 말투로 "알겠다. 결혼하겠다"라고 받아쳤고 주우재는 서장훈에게 "축의금 얼마 하실 거냐"라고 물었다.
서장훈은 정말로 이들의 결혼을 염원하듯 "많이 할게"라고 답했다. 김숙이 "서장훈이 1000만 원은 할 거다"라고 거들자 한혜진은 "그게 뭐가 많냐. 재산이 2조인데"라고 투덜거렸다.
기사입력 2023-06-14 09:02 | 최종수정 2023-06-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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