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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서울로 여행을 왔다.
특히 메이크업이 거의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박한별은 두 아들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2017년에는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 모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3-06-14 12:42 | 최종수정 2023-06-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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