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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위장취업'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위장취업'은 먹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일손이 부족한 곳에 취업해 "일당보다 더 먹으면 우리가 돈 내요!"를 외치는 '취업 빙자 먹방'이다. 14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4 14:31 | 최종수정 2023-06-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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