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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외모부터 요리 사랑, 다정한 성격까지 물려받은 아버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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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아버지와 기질도 비슷하다. 아버지가 강의를 준비해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걸 행복해하시듯이, 나도 요리를 공부해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걸 좋아하는 것도 그렇다"라고 전했다. 류수영의 아버지는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출연자들은 "부전자전이다"라며 크게 공감했다고.
기사입력 2023-06-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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