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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색다른 매력으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한편 아이유는 박보검과 임상춘 작가 신작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5 12:30 | 최종수정 2023-06-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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