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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돌 사진을 찍었다.
서수연은 "존경해요. 사진 장인"이라면서 능숙한 포토크래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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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의 두 아들은 엄마를 따라 귀여운 아기 정장을 입고 있어 깜찍함을 더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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