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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둘째 子 돌사진에 '돈 냄새가 풀풀'…엄마 드레스가 몇벌이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6-16 09:13


이필모♥서수연, 둘째 子 돌사진에 '돈 냄새가 풀풀'…엄마 드레스가 몇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돌 사진을 찍었다.

16일 서수연은 "벌써 도호 돌사진"이라며 온가족이 출동했다.

서수연은 "형아랑 똑같은 컨셉 사진도 남기고 아들 둘과 촬영은... 보통 아니네요"라며 혀를 내둘렀다.

서수연은 "존경해요. 사진 장인"이라면서 능숙한 포토크래퍼에 감탄했다.


이필모♥서수연, 둘째 子 돌사진에 '돈 냄새가 풀풀'…엄마 드레스가 몇벌…

이필모♥서수연, 둘째 子 돌사진에 '돈 냄새가 풀풀'…엄마 드레스가 몇벌…
서수연은 어깨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에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맨발 투혼을 펼쳤다.

이필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스타일로 꾸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수연의 두 아들은 엄마를 따라 귀여운 아기 정장을 입고 있어 깜찍함을 더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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