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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DJ DOC 이하늘이 연애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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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친구가 저한테 죽고 못 살죠"라며 "남들이 철이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철들고 싶지 않다. 남들에게 피해를 안 준다면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 하며 살고 싶다"라며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게 있는데, 그 부분은 고치고 싶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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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하늘도 "이건 좀 복잡한 이야기인데 솔직히 아직 저는 다 안 풀어졌다"라고 말했다. 또 MC 무당은 "사람이 때려서 상처도 받지만, 사람이 위로와 기쁨을 주기도 한다. 그것을 30년 동안 받아봤지 않나. DJ DOC 세 사람이 뭉쳤을 때 가장 큰 아우라가 나오고 돈, 명예, 사랑도 커진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