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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 미미가 솔직한 금전 욕심을 내비쳤다.
또한 미미가 콘셉트를 공유하자, 관계자는 "입사 당시에 '종이의 집'이 인기가 정말 많았다"며 "친구에 '같이 털어 보자'는 농담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미미는 실물 돈을 본 순간 콘셉트를 깨고 "으아악"이라고 감탄의 비명을 내질러 웃음을 안겼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6 06:58 | 최종수정 2023-06-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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