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주가 영국 대학생과 묘한 기류를 풍겼다.
미주는 자신의 신곡 '무비스타' 무대를 살짝 보여줬고 아르망은 이에 완전히 빠진듯한 모습이었다. 아르망은 "20살인 줄 알았다"고 했고 미주는 "너 나 플러팅하는 거야? 나 어려운 여자야"라고 받아쳤다. 아르망은 영상 내내 미주를 뚫어지게 쳐다봤고 미주가 간 후 "저 오늘 입덕한 거 같다"고 밝혔다.
|
한편, 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이경과 여러 차례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계속 불거진 열애 의혹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