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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성령이 후원 중인 베트남 아이와 감동의 재회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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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대희는 "외국에 숨겨놓은 아이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했고, 김성령은 "한 다섯 여섯 명 된다"며 웃었다. 갑자기 김성령은 "띠?c 잘 있냐. 혹시 이 방송을 볼 수도 있으니까. 잘 살고 있냐. 엄마도 잘 살고 있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7 21:37 | 최종수정 2023-06-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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