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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은 18일 일본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하울링: 위'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파이어워크' 듣고 울었다"라며 "처음 춤 연습할 때 힘들어서 주저 앉을 정도"라고 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퍼포먼스에서는 소년의 폭발하는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케이는 "계속 찾았던 너를 만난 폭발적인 기쁨을 퍼포먼스에 표현했다. 그래서 강렬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처음에는 1절 후렴 끝나고 주저 앉을 정도였다. 여러번 연습하고 체력을 키워가면서 완성도를 높여갔다. 실제로 불꽃을 만드는 불꽃 기술자들이 섬세하게 하기 때문에, 저희도 불꽃을 보는 것처럼 보여졌으면 했다. 불꽃을 보고 이런 표현을 하자고 했다"고 예고했다.
&TEAM은 지난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하울링: 위'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