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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신영의 첫째 아들이 폭풍 성장했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 속 그림 같은 가족 사진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올해 17살인 정안이는 엄마를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183cm인 아빠 강경준를 곧 따라잡을 듯 긴 다리를 뽐내며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