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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로이킴 유부남이어서 깜짝 놀란 여성팬들, 훈남 아들의 등장에 바로 태세 전환 모드 들어가겠다.
이날 방송에는 민우혁의 일상이 전파를 탄 가운데, 민우혁이 첫째 아들 이든 군이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유부남이었어?"라고 깜짝 놀란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이든은 8살인데도 남다른 다리 길이로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이든의 비주얼을 칭찬하며 "아빠처럼 크겠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민우혁은 2012년 걸그룹 LPG 출신의 이세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자녀로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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