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함소원이 남다른 스케일의 베트남 상류층 라이프를 제대로 만끽하고 있다.
같이 공개된 영상을 통해 "오늘 생일인 학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영화관 전체 임대"라며 영화관에서 촬영한 딸 혜정이와 혜정이 친구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장도 일반 상영관이 아닌 VIP급 프리미엄관인 점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상영관 앞엔 아이들을 위한 선물 봉투가 세팅되어 있는 등 베트남 상류층의 생일파티의 럭셔리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지난해 베트남 1년 살기를 선언한 함소원은 현지 영어 유치원에 혜정이를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