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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백상예술대상' 수상 불발에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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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내가 당시 시상자여서 (김)종국이 형 이름을 보고 형 얼굴을 봤는데 현무 형이 아직 기대하고 있더라"라고 떠올렸다. 전현무는 "수상자 발표 후 종국이를 축하해주는데 순간 내 표정이 어색하더라. 엄청 실망했다. 백상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니 그랬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06-18 23:44 | 최종수정 2023-06-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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