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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위장취업'에서 풍자가 "내가 (4인방 중) 제일 많이 고쳤다"고 셀프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아울러, 풍자는 "만약 어머님들에게 귀한 막내아들이 있다면, 어떤 멤버를 며느리로 점지하시겠냐"라고 물어 어머니들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과연 미나리 재배 하우스에서 만난 어머니들이 4인방 중 누구를 며느릿감 1순위로 뽑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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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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