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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스타들의 지각으로 18일 공연이 늦게 시작됐고, A열을 예매한 일반인은 무대와 전광판마저 보이지 않는 '벽뷰' 좌석을 배정받았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야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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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벽뷰' 좌석에 대해서는 "공연 기획사에서 해당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환불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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