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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태희가 박하선과의 독특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김태희는 박하선 남편 류수영과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를 함께 했다고 밝히며 "작품을 했을 때 친하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같이 뵈니까 더 반갑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하선도 "좋은 말씀 많이 들었었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9 12:27 | 최종수정 2023-06-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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