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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예진이 역삼동 244억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손예진은 2015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건물을 93억 5,000만 원에 사들여 2018년 135억 원에 매도했다. 또 2020년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4월에는 2008년 30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고급 빌라를 48억 원에 매도하기도 했다. 이에 18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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