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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십자인대 수술 후 재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혜련은 무릎에 테이핑을 한 채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 그는 사이클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며 한층 나아진 몸 상태를 알렸다.
앞서 조혜련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촬영 중 십자인대가 80% 끊어지는 부상을 입어 수술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6-19 15:23 | 최종수정 2023-06-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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