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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한편, 곽도원의 음주운전으로 주연작 '소방관'과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도 큰 타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영화 '소방관 이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나 '소방관' 측은 "개봉 일정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9 17:52 | 최종수정 2023-06-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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