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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레베카'로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가운데, 아이돌 출신 뮤지컬 선배 옥주현의 애정이 벌써부터 넘친다.
이에 옥주현은 "조상요정과 현직요정의 만남♥"이라며 웬디를 적극적으로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8월 19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기사입력 2023-06-19 18:21 | 최종수정 2023-06-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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