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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클수록 언니 미모 추월각이다. 잔망미 또한 넘사벽이다.
사진 속 소울이는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빠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클수록 엄마 얼굴이 나오면서, 아기때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서 더 귀요미 미모를 과시했다.
소울은 차분하며 감수성 풍부한 언니 라니와 달리 엉뚱발랄하면서 장난기 넘치는 성격으로 랜선이모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윤지는 현재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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