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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가 강승윤의 빈자리를 채운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패널부터 MC까지 전천후로 활약하며 탁월한 예능감을 자랑해온 김진우인 만큼, '하트시그널4'의 기존 예측단 멤버인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김총기, 미미와의 완벽한 팀 케미까지 예고되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 입주자들이 서로를 향한 호감을 조금씩 눈치채기 시작하면서 러브라인의 질주를 예고한 가운데 '하트시그널4'는 연일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