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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킹더랜드'의 이준호 임윤아가 화제성 순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4주 연속 1위로 종영한 SBS의 '낭만닥터 김사부3'에 출연한 안효섭, 유연석, 한석규는 화제성 지수에서 각각 5위, 6위 그리고 9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tvN의 새 토일드라마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신혜선과 안보현이 7위와 8위에, 넷플릿스 오리지널 드라마 '사냥개들'의 우도환이 9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3년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예정인 TV 드라마 및 OTT 오리지널 드라마 26편에 출연한 출연자들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