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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태희가 '뱉은 말은 지키는' 훈훈한 촬영장 플렉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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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엘리베이터를 탄 재재에 제작진은 "맛 좀 달라요?"라고 물었고 재재는 "당연하지. 태희 언니가 준 커피인걸"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에그 타르트 한 박스를 든 재재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와 내가 포르투갈 안 가본 건 어떻게 알고?"라며 "뱉은 말은 지키는 태희 언니 최고"라고 김태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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