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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의 친형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콘서트 특혜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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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대권에 나와있듯 본인 회원 또는 제공된 티켓을 양도받은 사람이 사용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다만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해 나로 인해 2차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0 06:29 | 최종수정 2023-06-2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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