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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대 "김숙에 '야이 XX' 3시간 동안 욕...잘 되라고" ('B급 청문회')

박승대 "김숙에 '야이 XX' 3시간 동안 욕...잘 되라고" ('B급 청문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출신 연예기획사 대표 박승대가 김숙에게 폭언을 했던 과거를 사과했다.

지난 16일 웹 예능 'B급 청문회'에는 '원수특집이라 찐원수, 모셔봤습니다!ㅣB급 청문회 시즌2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승대가 출연한 가운데 그는 "오늘이 원수 특집인데 김숙한테 내가 꼭 한마디 하고 싶다"면서 김숙과 원수가 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김숙이 나를 엄청 좋아했다. 걔가 연기를 되게 잘하더라. 내가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 넣었다"면서 "밤에 전화가 왔다. '오빠 나 너무 힘들고 무섭고, 떨린다. 내 생각대로 잘 안 된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당시 박승대는 김숙에게 "야이 XX 내가 그 방송 넣으려고 PD한테 아부하고, XX 뒤치다꺼리하고, 가서 빌고 했는데 네가 거기가서 떨면 되냐"면서 3시간 동안 욕을 했다고.

박승대 "김숙에 '야이 XX' 3시간 동안 욕...잘 되라고" ('B급 청문회')

박승대는 "김숙이 아주 잘됐다. 어느 날 김숙한테 전화했더니 안 받더라. 그래서 '김숙이 나를 싫어하는구나' 알았다"고 밝혔다.

박승대는 "내가 너한테 욕한 건 미안한데, 나는 네가 절벽에서 올라와서 잘되라고 그랬던거다"면서 "김숙 오해하지 말고 전화 좀 받아봐라. 우리 딸이 너를 원하고 있다"고 외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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