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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서준(34)과 1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가수 수스(29)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를 통해 데뷔한 박서준은 이후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더 마블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0 15:44 | 최종수정 2023-06-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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