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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프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인 이재시 양이 웨딩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쌍둥이 언니이자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인 이재아 양은 "빛이 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07년생인 이재시 양은 만 15세로 파리, 밀라노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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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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