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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두바이에서 럭셔리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달 6일 결혼식을 올렸고,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두바이 등을 누비며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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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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